



바람에 살랑이는 커튼 사이로 보이는 단정한 사과 네조각.
한가롭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Morning apple'
일정기간 한정수량만 제작되어 소장가치가 충분합니다.
made in USA
100 % eco friendly cotton
약 180cm x 135cm
YANGJIBAREN 의 다양한 패브릭 상품들은 뉴욕과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Ellie Ji Yang 의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바탕으로 뉴욕 현지에서 여러 패션 리빙브랜드들과
활발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디자이너 Jeehye Jay Kim 과 협업하여 선보입니다.
양지바른 의 블랭킷은 직조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태피스트리’라고도 불리며
날실과 씨실을 아트워크의 색과 무늬에 따라 꿰매어 가듯 촘촘히 짜는 직물을 뜻합니다.
이러한 직조방식은 높은 보온성과 내구성으로 오랜시간 사랑받아 왔습니다.
YANGJIBAREN 의 모든 상품들은 지구를 위해 최소한의 포장을 지향합니다.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간혹 배송 도중 상자표면이 찌그러지거나 이물질이 묻을 수 있습니다.
상품 배송기간은 주문완료 후 평균 일주일 입니다.
단순 변심으로 환불을 원하실 경우, 왕복 배송비 12000원이 부과되며 상품을 받으신 후 2일 내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품 자체에 이상이 있을 경우 무상교환이 가능하오니 아래로 연락주세요.
yangjibaren@gmail.com
카카오톡 채널 YANGJIBAREN
주문 후 24시간 내에 입금이 되지 않으면 주문취소가 됩니다. 구매에 참고 해 주세요 :)
상품 배송기간은 주문완료 후 평균 3-4일(주말,공휴일 제외) 입니다.
* 상품 최초 배송비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단순 변심으로 환불을 원하시면 1일 내로 카카오톡 채널 YANGJIBAREN 으로 연락주세요.
저희는 소량 제작,배송으로 우체국과 자동 수거계약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환불을 원하시면 배송 왔던 상태의 박스 구성품 그대로 직접 우체국에 방문하셔서
선불 결제 후, 발송지 주소 그대로 저희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경우 브랜드 최초배송비와 개별포장 상자비용, 총 9000원이 제외 된 후 환불됩니다.
우체국 방문수거를 이용하시고 착불 결제 시, 반품비용과 착불 배송비 총 13500원이 제외 된 후
환불되는 점 유의 해 주세요.
상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무상교환이 가능합니다.
모든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YANGJIBAREN 으로 연락 바랍니다.
Morning apple